2일 '성동여성 일자리 박람회'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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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40여곳 참여 300명 채용
이력서ㆍ자기소개서 클리닉 마련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6 성동여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성일자리박람회는 지역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위해 계획된 것으로, 4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업체는 (주)뷰티플휴먼을 비롯해 (주)아시아공정무역네크워크, 김영모과자점, 서울돌봄과살림 등 20개 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마장내과의원, 경성어린이집 등 20개 업체는 간접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회계직·사무직·보육교사·상담직·아이돌보미·산후도우미 등 다양하며, 채용 예정인원은 300여명이다.

이와 함께 직업체험관에서는 네일아트·제과제빵·슈가크래프트·정리수납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한 부대 행사관에서는 개인별 1대1 면접 메이크업 시연과 퍼스널 컬러진단, 면접 복장 등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실시하고 이력서 사진 촬영, 직업 적성검사, 취업상담 및 구직등록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여성 구민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직등록 등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여성 특화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많은 여성분들이 좋은 일자리를 통해 보다 더 당당한 삶을 누리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분들에게는 재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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