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前경제산업국장 이주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취임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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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상태 기자]이주호 전 인천시 경제산업국장이 1일 인천환경공단 제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이날 인천환경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단 임직원 및 노조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36년간의 공직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임 기간 동안 조직의 화합과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친환경 녹색 경영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국제적인 친환경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질, 대기 등 고유사업 능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조직구성원들의 소통과 공유를 통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활기찬 조직문화 확립을 이루고 누구나가 공감하는 원리 원칙에 기초한 상생 노사관계를 유지 발전시키며, 투명한 윤리경영의 충실한 이행과 외부적으로는 사회적 책임이행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신임 이사장은 본인의 공인으로서 좌우명인 “유·무형의 모든 가치물을 내 것처럼 아끼고 사용한다면 후손에게 물려줄 자산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는 신념을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인하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시 산업기반과장, 기업지원과장, 경제정책과,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장 등을 거쳐 취임 전 경제산업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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