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17년 특수상황지역사업비 106억 확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7:17: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DMZ농촌체험관광 특화단지 조성등 11개 사업 추진
연천군 "지역 일자리ㆍ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2017년도 특수상황지역지원 사업비로 ‘은대리 어수물연계도로사업’ 외 10건에 총 106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접경지역사업은 휴전선접경 및 도서지역 등 낙후된 지역의 경관개선·주민 소득창출·사회기반시설 조성 등을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역 개발사업에서 그동안 큰 비중을 차지해 왔다.

이번에 사업비가 확보된 세부사업은 ▲도신리 명품마을길 조성사업 3억원 ▲연천DMZ농촌체험 특화단지조성사업 8억원 ▲신서도신권역 지역활성화사업 2억원 ▲전곡역사문화마을 네트워크조성 3억원 ▲은대리 어수물연계도로사업 35억원 ▲아미지구 지표수 개발 16억원 ▲DMZ연천사과 선별가공유통 4억8000만원 ▲한강~철원 자전거길 개설 8억원 ▲힐링마운틴 허브조성사업 12억원 ▲백학 힐링빌리지 조성 5억원 ▲농촌 정주기반 확충사업 8억원 등이다.

특히 오는 2017년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DMZ농촌체험관광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019년까지 96억원이 지원될 계획으로, 지역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비 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그 결과물을 주민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