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국가대표 푸드트럭 1일 오픈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7: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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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푸드트럭 1호점인 '국가대표 트럭'이 1일 영업을 시작한다.

푸드트럭이 들어서는 지역은 한양대학교내 생활과학대학 부지이며, 푸드트럭은 한양대 학생 협동조합인 '하이쿱(HYCOOP)'에서 운영한다.

주요 메뉴는 컵밥, 클럽샌드위치, 핫케이크, 생과일 쥬스, 버블티 등으로 기존 상권과 중복되지 않도록 메뉴를 선정했다.

한양대학교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캠퍼스 푸드트럭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월26일 '푸드트럭 운영지원 계획'을 수립해 설치 가능지역을 전수 조사했으며, 앞으로 푸드트럭을 10곳 이상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푸드 트럭의 체계적 관리와 운영 지원을 통해 청년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공공시설 등을 이용하는 구민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푸드트럭 영업은 자동차 구조 변경 적합여부 검사, 액화석유가스 안전검사승인 등 기존 음식점과 다른 고려사항이 많으므로 창업 고민 단계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보건위생과로 꼭 사전 문의를 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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