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전통시장서 풍성한 한가위 즐겨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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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일 추석 이벤트
제수용품 싸게 팔고 경품은 덤
양천공원선 8ㆍ9일 직거래장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제수용품 등 추석맞이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3~10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이벤트는 ▲3일 목4동시장 ▲6일 경창시장 ▲7일 신월7동 약수시장 ▲9일 신영시장 ▲10일 목3동시장에서 열린다.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할인 행사를 비롯한 경품 추첨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행사 중간에 경품 추천도 준비돼 있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대박 행운을 잡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이외에도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추억의 전통놀이와 흥을 돋우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8~9일 오전 10시~오후 5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양천공원에서 개장한다.

부여군, 순천시, 화순군, 울진군, 강화군 등 양천구 자매결연단체와 협력단체 등이 품질 좋고 신선한 과일, 채소류, 해조류, 건강식품 등을 판매한다.

이곳에서는 산지에서 직송한 품질 좋고 신선한 지역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도 자리를 함께해 직접 생산한 제품도 판매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주민홍보도 병행한다. 주민들이 구입한 물품은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 배송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직거래장터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정이 넘치고 훈훈한 인심이 묻어나는 지역 곳곳에서 한가위의 풍성함을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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