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동 제일종합시장 재건축 안전기원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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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동 제일종합시장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최근 재건축 정비사업 부지(쌍문동 711)에서 안전한 정비사업 공사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31일 구에 따르면 쌍문동 제일종합시장 재건축 정비사업은 2007년 2월 정비사업 시행인가와 2011년 7월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변경승인을 받았으나 오랫동안 사업이 중단됐었다.

그러나 지난해 시행사와 시공사를 지정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제일종합시장 정비사업 사업시행(변경)인가를 2015년 10월26일자로 승인받으며 사업을 재추진하게 됐다.

사업시행계획 내용을 살펴보면 쌍문동 711번지에 대지면적 3158.30㎡, 지하 3층~지상 12층, 1개동(126가구 및 판매시설)의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1층과 지하 1층은 판매시설로 활용하고 공동주택은 지상 2층부터 12층까지 11개 층이다.

지난 8월5일 착공한 재건축 사업은 오는 10월에는 공동주택과 상가에 대한 일반분양을 실시하고 2018년 5월 준공 예정이다.

기원제에 참석한 이동진 구청장은 “그동안 시공사 선정에 큰 어려움이 있어 장기간 사업이 중단이됐지만, 쌍문동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제일종합시장 정비사업이 재추진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재건축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장정비사업 추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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