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3곳 개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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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5~9일 청소년수련관 광장 등 3곳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추석 선물이나 차례상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우수한 용인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직거래 장터는 ▲문화복지행정타운 청소년수련관 광장(9월6·7일) ▲기흥구청 광장(9일) ▲수지구청광장(5·8일) 등 3곳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열린다.

장터에서는 지역내 38곳의 농가와 작목반이 생산한 과일류와 백옥쌀, 버섯, 꿀, 계란, 오미자, 전통장류, 채소류, 축산물 등 200여 품목의 우수 농특산물이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시의 자매도시인 진도군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멸치와 미역 등 진도 수산물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온라인에서도 용인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용인장터(www.yicityfarm.co.kr)’에서 ‘명절맞이 선물 모음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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