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5: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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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경기지청과 일자리-고용-복지 원스톱서비스 제공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최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함께 일자리·고용·복지 종합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용인 고용복지플러스센터(고용복지+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강남대 앞(옛 용인고용센터)에 문을 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구인·구직, 취업지원, 실업수당, 복지연계서비스, 서민금융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협업 모델이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개소로 그동안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용인시일자리센터, 고용센터, 동주민센터, 서민금융센터 등 해당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찬민 시장은 “‘용인고용복지+센터’가 기관간 벽을 허물어 주민들에게 좀 더 편리하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며 “일자리지원과 복지에 있어 시민들에게 든든한 배경이 돼 주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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