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교육, 내달 8ㆍ12일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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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9월8, 12일 총 2회에 걸쳐 지역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159대의 운영자와 운전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안전교육은 최근 일어난 통학차량 내 아동방치 사건 등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실시되며, 오는 9월8일 운영자 교육, 12일 운전자 교육 등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로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사의 윤현정 교수가 나서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행동특성 ▲어린이 차량안전 대처교육법 ▲어린이 통학버스의 운영 관련 법령 ▲어린이 통학버스의 주요 사고 사례 분석 ▲2016 보육사업안내 개정사항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교육에 앞서 31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3일간 전체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안전시설 적정설치 ▲보험가입 ▲운영자 및 운전자 교육 이수 ▲통학차량 필증 비치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학차량에 대한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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