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자전거도로 신설··· 보안등 5개 추가 설치 야간 안전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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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도림천 산책ㆍ라이딩 하세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도림천을 이용하는 주민과 라이딩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림천 구로디지털단지역 하부 일대에 자전거도로를 신설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목재테크가 설치되어 있는 기존 도림천 구로디지털단지역 하부는 보행자와 자전거 혼용구간으로 충돌 사고의 위험이 존재하는 곳으로, 6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돼, 폭 4m, 길이 190m로 신설됐다.

특히 라이딩족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기존 자전거도로와 연결되며, 기존 목재테크는 보행자 전용구간으로 이용된다. 인근 자전거도로의 불명확한 차선에 대해서도 재도색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또 야간 라이딩족과 산책객들을 위한 LED 보안등 5개도 추가 설치했다.

로구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우선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이번 도림천 구로디지털단지역 하부 일대 자전거도로 환경 개선으로 라이딩족과 산책객들이 마음 놓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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