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인간 존중 건강도시 선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8: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 어워즈 2개 분야 수상··· 2회 연속 꼽혀 눈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9월1일까지 원주에서 개최되는 WHO AFHC 국제 컨퍼런스에서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 어워즈(WHO Awards for Healthy Cities) 우수사례상(Awards for Best Practice) 2개 분야를 수상해 정책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6 WHO & AFHC Awards for Healthy Cities(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 어워즈)는 짝수 해마다 열리는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 기간 중에 진행되는 행사다.

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저염 습관 생활화 ▲신체활동 증진 환경 조성 2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 ‘WHO 건강도시 어워즈 수상’에 이은 것으로 더욱 뜻 깊다.

구는 지난 2014년 10월에도 ▲건강도시상 ‘안전도시-폭력과 손상예방’ 부문에서 ‘영유아 손상감시시스템’으로 우수사례상을, ▲건강정책을 펼치는 도시(AFHC awards for Healthy cities)에서 ‘U-헬스 기반 스마트 주치의 서비스’로 ‘창조적인 개발상(Awards for Creative Development in Healthy Cities)’을 수상한 바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그동안 구정 정책 전반에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우리 송파만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강 지향적 공공정책을 추진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인간 존중의 건강도시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며 “21세기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는 환경, 안전 그리고 건강 세박자를 모두 갖춰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