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시니어 기술창업스쿨 수강생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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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마포비즈플라자와 함께 모바일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만 40세 이상 시니어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2016년 시니어 기술창업스쿨' 교육생 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시니어 기술창업스쿨은 기술기반 모바일 앱 서비스의 UX/UI 디자인과 SW 기술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창업이라는 핵심 주제를 가지고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모바일 앱 서비스의 UX/UI 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니어 예비 창업자이다. 또한 교육생당 정부지원금 100만원이 지원돼 개인은 1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비 지원으로 부담도 적을뿐더러 관심 분야와 역량에 따른 실무중심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국내 앱 마켓 분석 ▲모바일앱 기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UX/UI 디자인 설계 ▲모바일 앱 개발 기초부터 실전까지 등 창업기본부터 기술교육, 창업실습까지 오는 9월20~12월21일 약 4달간 실시한다.

신청은 실전창업교육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 요약서를 작성해 마포비즈플라자(마포구 매봉산로 18, 마포창업복지관 609호)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비즈플라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시니어 기술창업스쿨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시니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다양한 수업과 교육으로 자신만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1년 서강대학교산학협력단과 운영 협약을 맺은 후 마포비즈플라자의 문을 열었다.

현재 마포비즈플라자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인 창조 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과 지원 등을 통해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2만7000명이 마포비즈플라자를 방문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16명이 창업·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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