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바우덕이축제등 주요현안 설명 언론인 정례 브리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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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30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 및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바우덕이 축제' 홍보방안 등의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은 ▲'2016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발전방향 등의 계획 ▲하수사용료 시민공청회 결과 ▲김영란법 선제적 대응 방안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담당부서장의 상세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먼저 올해 바우덕이 축제에 대해 김진환 문화관광과장이 발표를 맡아 전년도 축제 평가에 대한 개선안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 축제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김 과장은 ▲관람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메인무대 안전 펜스·주차장 확충 ▲가족 동반 체험 프로그램 증대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위해 농·특산물 판매장의 축제장 동문 추가설치 등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26일 하수도사용료 최종조정안이 발표됨에 따라 하수사용료 조정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번 하수사용료 조정안은 현재 톤당 660원인 사용료를 내년도 경기도 도농복합도시 평균 요금인 481원까지 낮췄다가 5년에 걸쳐 총괄원가 중 하수처리운영에 필요한 최소의 영업비용만을 고려한 하수처리원가인 841원까지 점차적으로 인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하수도사용료 조정안대로라면 오는 2017년 가정용 기본사용료는 당초 610원에서 440원으로 인하된다.

이에따라 4인가구의 월평균 부담액은 당초 1만468원에서 7588원으로 2880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정안은 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2017년 1월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설명에 나선 임길선 감사법무담당관은 "법률 주요내용 및 부서별 청탁유형 책자를 오는 9월 초까지 시 전부서에 배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홍보담당관은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언론인 브리핑의 날로 지정해 대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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