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케냐 선수단 의정부시청 방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5: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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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0일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 참가를 위해 방한 중인 케냐의 어린 선수단의 의정부시청 방문을 환영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케냐가 현재는 경제면에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후 아프리카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케냐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여러분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한국과 케냐의 인도적인 가교 역할을 하면서 케냐를 이끌어갈 잠재적인 리더를 돕고 있는 천종후 단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 선수단이 의정부에서 지내는 이틀을 책임지고 안내, 봉사하는 회룡로타리 클럽(회장: 김성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국제 NGO 단체인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의‘희망월드컵’은 2016년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9개국(케냐, 페루, 네팔, 말라위, 우간다, 필리핀, 베트남, 인도, 브라질)의 아동들을 한국에 초청해 총 10개국(한국 포함)의 아동이 축구를 통해 긍정의 가치를 배우게 하고, 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아이의 가능성과 희망을 보호해 주는 운동을 펼치고자 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경기를 열고, 9월 6일 올림픽공원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한편, 케냐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천종후 단장은 의정부고등학교 출신으로 현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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