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어울림문화여행’ 진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5:14: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동생들을 위한 공연 나눔을 실천해요! -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에서는 지난 17일, 25일 2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공연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해째를 맞이하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어울림 문화여행’은 방과후아카데미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지컬과 2016년 아동복지기금 지원사업인 ‘합창, 우쿨렐레’ 프로그램에 참여한 5~6학년 학생들이 실력을 갈고 닦아 관내 보육시설과 연계해 공연하는 지역참여활동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노을학교 청소년들이 5월부터 매주 꾸준한 연습과 강사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연극, 합창, 우쿨렐레 공연 등을 준비하는 등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문화 나눔을 실천했다.

찾아가는 어울림 문화여행을 신청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찾아와서 연극, 악기연주, 합창 등 다양한 무료 공연을 진행해주어 원아들도 즐겁게 참여했다”며 “내년에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노을학교 청소년들이 더불어 함께 사는 배움 공동체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다양한 문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성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