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유해화학물질 누출 피해복구 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7: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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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는 최근 (주)유니드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피해복구 복합재난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훈련에는 구청과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육군 507여단 2대대, (주)유니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소 생산시설에 북한 특작부대가 테러,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훈련은 테러분자를 군·경이 검거하고 퇴치한 뒤 소방서와 (주)유니드의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마친 박우섭 구청장은 강평을 통해 "최근 북한에 의한 위기감 고조로 인해 더욱 테러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처럼 민·관·군이 하나가 된다면 어떠한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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