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미부동산연합회通(통)하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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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천세계부동산엑스포> 8월31일 Grand Opening!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전 미국 부동산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REALTORs 약자 NAR)가 주최 하는 <2016 인천세계부동산엑스포>가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1일 개막한다.

장기적인 침체기인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재벌들의 미국 내 사업은 어려워졌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방법으로 NAR은 아시아 시장에 눈을 돌렸다. 2015년 영어권 국가인 필리핀 마닐라에서 ‘세계부동산엑스포’을 개최하며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한 NAR은 아시아 내 두 번째 개최지로 인천을 선택했다.

동북아시아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라는 탁월한 입지조건으로NAR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인천은 <2016 인천세계부동산엑스포>로 아시아 국가의 민간 부동산 개발 사업은 물론 아시아 국가 국책사업도 수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 인천세계부동산엑스포>에는 전세계 15개 국가와 국내외 100여 개 기관이 참가한다. 필리핀 ‘SM그룹’, 중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 에이전시 ‘쥐와이’, 중국 구용부동산개발그룹 등을 비롯한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개발사도 대거 참가를 확정했다.

또 강원도, 대구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의 지방자치 단체들과 공항공사, 대림건설, 새만금개발청, LH주택공사, SK건설, POSCO 등이 참가해 동시대 세계 부동산 시장을 피부로 직접 느낄 예정이다.

31일 진행되는 <2016 인천세계부동산엑스포>의 전야제에서는 전 세계 200여명의 NAR 회원들이 참가하는 웰컴파티가 진행되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핫 한 부동산 정보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9월1일 오전 10시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환영인사와 안상수 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축사를 더해 <2016 인천세계부동산엑스포>가 개막한다.

개막식에는 이번 박람회 참가자들은 물론 국내외 경제,정치계 인사 500여명이 함께 해 자리를 빛낸다.

<2016 인천세계부동산엑스포>는 100여 개 전문 부동산 업체 부스와 50여 개의 부동산 컨퍼런스로 꾸며진다. 송도컨벤시아C홀에서는 ‘세계적인 테마파크 정책’, ‘사례로 배우는 중국시장 접근법’, ‘미래형 랜드마크 부동산 개발’, ‘고령화 시대의 건축’, ‘필리핀의 부동산 물결 잡기’ 등 일반 관람객들에게 도움이 될 컨퍼런스가 무료로 열린다.

<2016 인천세계부동산엑스포>는 9월1일(목)오전 10시 송도 컨벤시아에서유정복 인천시장의 개회사와 안상수 의원,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축사를 더해 화려한 잔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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