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학교급식 ‘안전’ 모니터링 재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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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가 2학기 개학에 맞춰 학교급식 안전지역을 위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급식 모니터링’을 활동을 시작했다.

김포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학교급식 모니터링단’을 비롯한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최근 광주시 소재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 학교급식 시스템 이해를 위한 교육과 물류‧유통‧소분시설 등을 모니터링했다.

학교운영위원 (급식소위원), 영양(교)사 등 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친환경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인 경기농림진흥재단과 물류위탁 업체인 (주)신선미세상으로부터 학교급식 관련 업무 소개와 물류유통 관련 설명을 진행했다.

또 질의응답시간에는 각종 건의사항과 제안사항을 이야기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안전성검사실과 과일소분장 등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모니터링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학교급식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왕복 3시간여의 차량 이동 중에는 학교급식 관련 다양한 영상 시청과 센터 업무진행상황 소개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갖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 하는 등 학교급식 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역량강화에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김포시 초등학교 전 학교(41개교), 중학교 14개교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학교급식 물류유통의 중심지로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 단위 친환경농산물을 공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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