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얼씨구 어화! 신명나는 창작 국악콘서트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7 1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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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오는 9월 3일 오후 5시부터 라페스타 중앙무대에서 창작 국악콘서트를 야외공연으로 개최한다.

2016 가을맞이 문화행사 ‘얼씨구! 어화, 동구 국악콘서트’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여름 더위와 피로에 지친 구민들의 심신을 격려하고 한숨 쉴 수 있도록 우리가락을 통한 힐링의 장으로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하남전통예술단(단장 김홍주)이 이북의 대표적 춤인 ‘쟁강춤’을 재해석하고 창작무용극 ‘미얄할멈 이야기’, 국악가요 ‘가시버시 사랑, 배 띄워라’ 등을 선보이며 한국적 소재를 스토리텔링하고 한국무용의 춤사위를 접목한 창작극으로 젊은 세대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 국내외적으로 인기 높은 국악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1998년 10월 창단한 하남전통예술단은 경기지역 전통민속문화의 질적 개선 및 지역공연 예술의 활성화를 통해 발전적 문화 계승의 다양한 작품 개발,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해외공연과 국제교류를 통해 문화사절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 전통예술단으로 시민들에게 한류국악의 색다른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우리가락이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으로 이해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 한다”며 “시민들에게 지난 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열대야에 지친 심신을 다스리는 시원한 미풍 같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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