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여성이 안전한 치안환경 개선을 위한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 가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7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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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는 25일 경찰서 2층 꽃우물방에서 한국평가원장, 연세대 국가관리원 연구원 교수 등 학술·연구단체를 비롯하여 고양시 시민안전센터 팀장, 고양시 안전도시팀장, 경찰협력단체, 주민대표, 경찰 범죄예방진단팀등 분야별 12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범죄예방협의체는 지난 5월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누구나 범죄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취약요소를 전문적으로 진단·분석해 문제해결 지향적 치안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결성했다.

이날 고양서는 참석자들에게 그간 경찰의 여성특별치안대책 추진경과를 소개하고 여성이 안전한 치안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개최 후 다함께 우수 시설물 개선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들 범죄예방협의체는 주민들의 신고를 중심으로 여성범죄 취약요인 및 불안요소를 전문 진단함으로써 시설개선 사항과 효율적인 경찰인력 배치 등을 제언하고, 앞으로 치안공동체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 할 것을 약속했다.

김병우 서장은 “최근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한 묻지마식 범죄로 사회적 불안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고양서 범죄예방협의체가 지역의 범죄취약 요소를 모니터하고 많은 고견을 제시하여 줄 것과 치안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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