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람의도시연구소의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 ‘우리는 식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7 1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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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 밥을 먹는 식구입니다.”
▲ 사진제공=(사) 사람의도시연구소
▲ 사진제공=(사) 사람의도시연구소
[고양=이기홍 기자]‘음식은 문화이자, 교제의 중심이다. 다문화요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취지아래 사단법인 사람의도시연구소의 <우리는 식구>프로젝트가 지난 26일 시작되었다.

엄성은대표는 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 음식을 배우면서 한국을 알아가고 이해하듯이 이제 우리도 그들의 음식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가져보고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받는 <우리는 식구>프로젝트는 일본집밥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모여 그 나라 음식으로 점심 한 끼를 만들어 먹는 각 나라 요리모임을 비롯하여 이주여성들의 집밥요리를 담은 다문화요리책과 그 요리책의 출간기념으로 맛있는 콘서트까지 킨텍스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일본집밥편 맛있다-오이시이’에 참여한 사람들은 소박하지만 참으로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좋았다며 다음에 진행될 인도네시아집밥도 기다려진다고 했다.

사)사람의도시연구소 설립자 이동환박사 또한 비록 점심 한 끼였지만 함께하는 사람들 모두가 음식으로 정을 나누고 문화를 나누고 이해를 하며, 이제 우리는 함께 밥을 먹는 진정한 ‘식구’였다고 전했다.

<우리는 식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사) 사람의도시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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