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9월10일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가·락·국·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8 15: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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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9월10일 오전 11시부터 5시간 동안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가·락·국·수’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족사랑 콘서트 ▲임신?출산?육아 등에 대한 출산지원 정책 홍보 ▲가족단위 문화체험 활동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으로 꾸며진다.

가족사랑 콘서트에서는 각국을 대표하는 악기연주, 버블쇼, 판소리, 사물놀이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체험마당에서는 사방치기, 비석치기, 투호 던지기 등의 추억의 전통놀이가 진행된다.

특히 ‘육아정보 골든벨’에서는 퀴즈를 통해 올바른 육아방법을 공유하고, 임산부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5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대학로에서 사회적으로 함께 풀어가야 할 저출산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지키고, 건강한 출산·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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