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도봉구로 '상생 벤치마킹 탐방! 찾동 따라 삼만리' 떠난다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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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공무원 50여명이 오는 29일 도봉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선다.

'상생 벤치마킹 탐방! 찾동 따라 삼만리'로 명명된 이번 탐방은 찾동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서다.

2016년 하반기 신규 공무원 및 기존 직원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대표적인 주민자치형 마을만들기사업 운영사례로 꼽히는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와 서울시 복지우수기관인 '방아골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찾동 사업의 추진 현황 및 정보공유를 통해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는 구와 함께 찾동1단계 사업 시범구·시범동(희망동)으로서 주민자치형 마을만들기사업과 마을활력소 운영 및 활용사례 등에서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곳이다.

또한 방아골 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우수 복지기관으로 지역내 다양한 복지사업과 민·관 협업 사업을 추진했다.

이곳은 타 복지관과는 다소 다르게 마을공동체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마을지향 복지관으로 많은 이들에게 독특하고 유별난 곳으로 인식되고 유명세를 탔다.

정원오 구청장은 “늘 생각하며 연구하고 연습하는 마음가짐으로 배우고 익히고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발전할 수 있다”며 “직원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현장에서의 배움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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