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경찰서, ‘우리동네 바로알기’ 경진대회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6 0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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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2층 비전홀에서 ‘우리동네 바로알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 바로알기 경진대회는 지역내 지리 파악 및 주민 접촉형 문안순찰을 통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구대·파출소 직원들이 개인별로 담당하는 담당구역을 순찰하면서 주요건물(은행, 금은방, 편의점 등), 범죄 취약지역을 방범진단 한 후 지도에 표시해 치안 지도를 만들어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접촉형 문안 순찰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서는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내 8개 지구대의 신임 순경부터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팀장까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경진대회를 통해 파악한 주민의 의견을 종합해 범죄다발지역 및 주요 거점지역을 지도에 표시한‘다본다 치안지도’까지 제작했다.

다본다 치안지도는 현재 신속출동을 위해 실제 112신고 출동 시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형 경찰서장은 대회에 참가한 경찰관들에게 “주민 옆으로 다가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의 입장에서 순찰활동을 전개해 더욱 안전한 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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