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 ‘이웃집에 멘토가 산다’ 강연 열기 후끈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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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청소년진로센터는 지난 21일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예술해봄과 함께 진행한 ‘이웃집에 멘토가 산다 영어고민편’ 무료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SNS와 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를 서로 공유하며 해결방법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컸다.

강연자로 나선 영어전문가 나경하 멘토를 중심으로 한 ‘영어고민편’은 3시간 동안 10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해 궁금증 및 고민나누기, 강연, 멘토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중2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의 영어공부를 사교육 없이 집에서만 진행하고 있어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강의를 통해 영어지도방법을 알게 됐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연을 함께한 예술해봄 신상하 대표는 “고양시민 누구나 값진 경험이 있기에 이웃의 고민을 해결해 줄 ‘이웃집 멘토’가 될 수 있고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지속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진로특강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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