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署 도보순찰을 통한 치안활동 및 후원금 전달 -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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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경찰서(서장 손제한)는 24일 일산동구 장항동소재 아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손제한 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김원길 위원장, 아람센터 정명호 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오감만족(五感滿足) 걷기, 행복나눔 프로젝트』통해 모금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위 프로젝트는 지난 7월14일 ~ 28일까지 2주간 도보순찰과 스마트폰 기부앱(APP)을 접목시켜 걸은 거리 10m당 1원씩 적립되는 것으로, 이웃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일산경찰 및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매주 셋째 주 목요일 일산관내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중인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참여치안의 날’ 합동순찰에서도 약 120명이 기부 앱을 실행시키고 관내 치안활동 및 기부 포인트도 적립시키는 활동도 하였다.

평소 기부문화에 관심이 있어도 참여하지 못했던 경찰관, 주민들도 일상생활을 통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고, 기부를 통한 행복을 나눌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적립한 후원금 100만원은 일산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의 후원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손제한 서장은 “민․경이 함께 참여하여 체감하는 기초치안 확립 및 가시적인 주민밀착형 도보순찰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 창구를 마련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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