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건강소식지 '건강 톡! 알림 톡!' 내달 창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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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와 보건소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마포건강소식지 '건강 톡(TALK)!! 알림 톡(TALK)!!'을 오는 9월 창간한다.

구 보건소에서 발행하는 건강소식지는 주민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업이나 프로그램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세부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창간호에는 간호사가 만2세 영유아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와 아기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사업, 개인의 약력관리 및 복용의약품에 대한 상담과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세이프 약국 건강관리서비스, 치매극복 걷기대회, 금연클리닉 등 전 연령층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들이 수록돼 있다.

또한 사업이나 프로그램별로 담당자와 연락처를 기재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식지는 매월 1회 발행하며 각 동주민센터 및 유관기관 등으로 배포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마을 간호사를 통해서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다.

동주민센터나 의사협회나 약사협회, 학교 등 유관기관을 통해 홍보하고 추후 구청 홈페이지나 이메일 서비스(맞춤형 정책고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매체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구 보건소에서는 구민건강과 지역사회 보건을 책임지며 임신부터 출산관리, 영유아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와 금연클리닉, 영양플러스 사업 등 전 연령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바쁜 직장을 위한 토요열린보건소(매주 둘째·넷째주 토요일)와 구청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서강분소 운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진료 등 주민편의를 위해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다.

오형철 보건소장은 "보건소 소식지를 통해 건강 관련한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민 누구나 보건소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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