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 내달 개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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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ㆍ2일 신제품 전시ㆍ교통 안전 체험등 다양한 프로 마련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월1~2일 양일간 고양 킨텍스에서‘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EXPO)'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교통안전분야 첨단기술을 널리 알리고 교통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열리는 행사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다.

이번 엑스포에 참가할 기업 및 기관, 단체는 도가 최근 2개월 모집한 결과 100여곳이 최종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박람회에는 53개의 국내 우수 업체에서 개발·생산한 기술 및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분야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 등 ‘교통신호 분야’ ▲태양광 도로표시등,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등 ‘안전표지 분야’ ▲도로열선 시스템, 안전 그레이팅, 태양광 경보등, 차량감지기 등 ‘도로안전시설 분야’ 등이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장’과 ‘바이어 라운지’를 마련해 박람회에 참여한 교통 신기술 유망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이외에도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도내 31개 시ㆍ군, 경기 남·북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교통안전과 관련한 기술 및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교통안전 체험(안전벨트 시뮬레이터ㆍ음주운전 체험ㆍ에코 드라이빙ㆍ특별교통수단 전시ㆍ교통약자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연계행사로 행사인 1일 오후 2시 킨텍스 3층 세미나실에서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분석 및 산업 동향(판교 제로시티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계획과 비전)’과 ‘미래 교통안전 혁신 방향(자율주행 기반의 교통안전 혁신)'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도 진행되며, 도내 교통안전에 공헌한 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강승호 경기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교통안전 분야 신기술 발전과 교통안전의식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안전과 교통신기술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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