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7일 한여름밤의 별빛음악회 마지막 공연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4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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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도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별빛음악회 마지막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중대물빛공원에서 열린다.

'열대야! 드루와~'라는 주제로 시립광지원농악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열린 이번 공연은 그동안 청석공원과 중대물빛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보였다.

이번 마지막 공연은 시립광지원농악단의 터울림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연주, 바이올린독주, 마림바 타악앙상블, 관악5중주 연주 등 다양한 클래식 공연과 하늘소리오카리나팀의 오카리나 연주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명하는 농악 한마당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련 문의는 광주시청 문화관광과,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성을 강조한 농악에 대한 인식을 함께 어울리는 대중예술로 승화시키고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을 적극 육성해 전통 문화와 예술의 고장 광주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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