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구로올레길 걷기 치매 예방프로 9월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4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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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명품구로올레길’ 걷기를 통한 치매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9월 한 달간 4회에 걸쳐 운영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9월2·8·22·29일 실시된다.

1회차에서는 치매지원센터에서 걷기 운동의 치매예방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매봉초교를 출발해 잣절생태공원, 작동터널을 지나 온수역으로 연결되는 명품구로올레길 산림형 2코스에서 3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코스 총 길이는 4.8Km로 소요시간은 회차당 2시간이다.

참여신청은 오는 9월2일까지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구로구치매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선착순 50명).

구 관계자는 “걷기 코스가 완만하고 경관이 좋아 노인들이 즐길 수 있다”며 “올레길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자연을 즐기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품구로올레길은 구가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걷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산림, 하천, 도심을 연결해 만든 총 길이 28.5km의 산책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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