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 9월 4개 읍·면 무료 암검진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2 15: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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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시보건소는 오는 9월6~9일 지역내 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 무료 암검진과 일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일동면, 신북면, 소흘읍, 가산면 등에 거주하는 5대암 검진대상자에게 이동검진을 진행할 에정이다.

5대암 검진대상자는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 하위 50% 주민(보험료 부과기준이 지역 8만6000원, 직장 8만7000원 이하)이 해당된다.

올해는 짝수 연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이며, 암 종별 대상자는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 만 50세이상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이다.

검진 일정은 ▲오는 9월6일 일동면(체육문화센터)을 시작으로▲9월7일 신북면(면사무소) ▲9월8일 소흘읍(읍사무소)▲9월9일 가산면(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검진시간은 오전 8시~낮 12시며, 검진대상자는 전날 저녁식사 후 오후 10시 이후에는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채변통을 보건지소 또는 보건지료소에서 수령받을 수 있으며, 기타 용기에 대변을 은행알 만큼 받아 가도 검진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을 비롯한 지역내 11개 암 검진 지정 병원에서는 연중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올해 검진 대상자분들은 반드시 무료로 진행되는 암 검진을 받아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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