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27일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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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7일부터 가족과 함께 역사문화를 탐방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 구 배경으로 쓰인 책을 읽고 책 속의 명소와 이야기를 따라 탐방과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7일~10월22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경복궁, 종묘, 창경궁, 낙산공원 등 지역내 문화유적지와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동숭길 133) 등에서 ▲‘조선의 법궁, 이방원과 정도전 서울을 만들다’ ▲고려 원간섭기 신영동과 부암동, 종묘와 광장시장, 창경궁과 혜화동에서 만나는 근대의 시간 ▲서울의 성곽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생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 총 2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종합민원→통합신청에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서울의 상징 종로는 조선시대 모든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종로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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