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권위주위 관행 문화개선 토론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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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교육지원청은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권위주의 관행문화개선 토론회를 19일 고양, 광명, 파주, 김포 교감 81명을 대상으로 다솜초에서 실시했다.

이 토론회의 목적은 권위주의 관행문화 미흡 과제인 ‘접대문화’, ‘회의문화’, ‘의전문화’, ‘성인권문화’ 를 개선하기 위해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나아가 학교현장의 능동적인 참여와 실천력을 제고하고자 계획되었다.

이 날 토론회는 민주시민교육과 ‘이대성’ 장학사의 ‘학교민주주의 정착과 회의 문화 개선’연수를 시작으로 백마초 한도연 교감, 충현초 김정희 교감, 선유중 이현주 교감, 사우고 김필수 교감이 퍼실리테이터가 되어 4가지 미흡과제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생산적이고 역동적인 학교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였다.

특히 ‘접대문화’, ‘회의문화’, ‘의전문화’, ‘성인권문화’ 각 영역별로 토론된 개선책을 참석한 모든 교감들이 함께 공유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관행문화 개선을 위한 강력한 책무성 및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심학경 교육장은 ‘권위주의 관행문화 개선을 위한 윤리적 실천 운동은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학교조직문화를 형성하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길’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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