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 2학기 자유학기 운영 적극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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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우리모두가 공감한 행복한 교실 만들기' 교원 역량 강화
[강진=정찬남 기자]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배건)은 9월 자유학기 전체 중학교 운영에 앞서 관내 중학교 교원들의 역량강화 지원에 나섰다.

강진교육청은 오늘(16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 130명을 대상으로‘너, 나,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주제로 1일 6시간의 교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 교실수업과 학생 평가의 개선에 역점을 두고 실시됐는데, 이는 자유학기 전면 실시에 대비해 통합·융합과 같은 교실수업혁신과 평가방법개선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기 때문이다.

그동안 강진교육청은 지난 5월 목포가톨릭대, 목포과학대, 동아보건대 등 3개 대학과 15개 강진 관내 우수 체험처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자유학기 진로체험 활동이 학생들의 참여 및 활동 중심형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다.

또한,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학생중심 교실수업 만들기 직무연수’,‘수업혁신 공모분원형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교실수업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더불어, 자유학기 신규운영학교와 우수학교를 연계해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단위 연수를 지원하는 등 오는 9월 자유학기를 대비해 학교 현장 역량지원에 적극 힘써 왔다.

배건 교육장은 인사말에서“자유학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교실 안에서 수업을 개선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꾸준한 연수를 통해 교육평가의 방법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믿는다.”며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연수를 통해 강진 관내 교사들의 활동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평가방법에 대한 역량이 제고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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