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주)롯데백화점, 17일 저소득노인에 삼계탕 대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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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7일 (주)롯데백화점과 함께 저소득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말복맞이 삼계탕데이’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직접 배식봉사에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구동에 소재한 '하누에뜰'에서 진행되고, 지역내 저소득 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며, 생필품 선물세트도 후원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알짜기부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성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올해 초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명절음식과 답례품 등 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한편 구 ‘알짜기부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기부를 하고 싶어도 기부 방법이나 쓰이는 경로를 몰라 망설이는 기부자를 위해 사업내용이나 대상자 등을 알려 후원자를 연계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이웃도 돕고 후원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운 여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는 후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개발해 후원자와 수혜자간 맟춤형 서비스를 디자인하여 복지 1등구,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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