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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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말복을 앞두고 계속되는 폭염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모인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직접 손질해 만들고 포장해 홀몸 어르신 가구 40여 세대를 집집마다 방문해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봉사에 힘을 모았다.

노문영 새마을부녀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영양만점 삼계탕과 죽을 드시고 남은 여름 기간 동안 기운 내셔서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한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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