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두2동,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1:45: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12일 이틀 동안 중·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장애인식 개선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이 아닌 체험·토론식 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장애의 불편한 점을 느낄 수 있도록 휠체어 타기와 시각 장애를 체험해보았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함께 고민하고 포스터를 만들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차별하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두2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2013년부터 우림복지재단 라온하제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기초교육 등을 실시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