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여성범죄 예방 및 체감안전도 캠페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5 16: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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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대상 여성범죄 예방 등 홍보활동 전개 -
[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경찰서(서장 김충환)는, 12일 오전 8시부터 남양주 도농역에서 출근시간 전철이용객 대상으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홍보용 부채와 여성불안 신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 사용 설명 및 유인물 등을 나눠주는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합동 캠페인은 경찰서장, 생활안전과·여성청소년과·도농파출소 경찰관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남양주에서 출근시간대 유동인원이 가장 많은 도농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어린이·여성이 안전한 남양주! 경찰이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긴 홍보용 부채와 ‘여성불안 신고 앱 홍보’, ‘4대 사회악 근절 포돌이 부채’를 배부하는 등 여성안전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도농역 입·출구에서 여성대상 전철 및 지하철 몰카 촬영·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병행한 캠페인을 개최하여 도농동에 거주하는 김00로부터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다시 한 번 범죄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마움도 함께 표시했다.

한편, 전철역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캠페인을 실시하여 어린이·여성이 안전한 남양주와 동시에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환 경찰서장은 “어린이·여성이 안전한 남양주! 경찰이 함께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토대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한 남양주, 행복한 남양주, 살기좋은 남양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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