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8월 문화가 있는 날‘영화음악 이야기’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2 1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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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오는 31일 '클래시칸 앙상블'을 초청해 '영화음악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영화음악 이야기 공연은 올해 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작은음악회 사업 부분에 응모·선정돼 지원받은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된 4개의 공연 중 마지막 작품이다.

공연은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5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영화음악 주제가(OST)를 매개로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공연이다.

부모님 세대가 좋아했던 '사운드 오브 뮤직' 주제가부터 '타이타닉', '미션' 등에 녹아들었던 주옥같은 명곡들을 명문 줄리어드, 맨해튼 음악대학 출신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시칸 앙상블 공연팀이 80여분에 걸쳐 연주하게 된다.

또한 공연 중간 중간에 해설이 곁들여져 곡 이해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유선 또는 방문해 사전예약(선착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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