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응봉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저소득 초·중학생 직업·진로적성 찾기 프로그램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2 1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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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응봉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적성 찾기 프로그램을 최근 실시했다.

12일 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직업·진로적성 찾기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학교와 중학생을 위한 자신감학교로 나눠 지난 8~12일 5일간 시행됐다.

진로학교는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건강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직업적성검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사진을 통해 ‘꿈과 나’를 표현하는 포토보이스 및 스크래치 코딩 등 다양한 직업군의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중학생들을 위한 자신감학교에는 10여명의 중학생들이 참가해 클라이밍, 미션수행 및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진로선택에 앞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긍정적 자기애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는 이외에도 방송국 견학 및 크리에이터, 사진작가, 요리사 등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을 추진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모두 꿈을 갖고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따뜻한 애정을 갖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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