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2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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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건강지표 생산을 위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6일~10월31일까지 실시한다.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광역단위 조사로, 이번 조사대상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읍·면·동에 거주하는 456가구의 만 19세 이상 910여명이다.

조사가구 선정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통계적 방법에 의해 시 특성을 고려해 대표성이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한 것이다.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전문교육을 받은 6명의 조사원이 집으로 방문해 컴퓨터를 활용한 1대 1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건강수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영양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질환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개인위생 등 176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시의 보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질 높은 보건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했을 때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건강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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