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썸머 패밀리 페스타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6: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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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5일간 열어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창동역 1번출구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랫폼창동61에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 '창동 썸머 페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와 주변 오픈스페이스에서 열리며, '자전거를 탄 풍경', 'V.O.S', '하림'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오후 7시부터 라이브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오후 10시~밤 12시마다 플랫폼 시네마를 통해 <라붐>, <미라클벨리에> 등 영화를 무료로 접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가족극 '오버코트'도 공연되며,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고무다라 수영장'도 개장한다.

이밖에도 플랫폼창동61 입주상인이 참여하는 라이프스타일마켓,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구립ㆍ시민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후에는 DJ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모히토, 수박, 빙수 등 시원한 별미를 즐길 수 있는 미드나잇파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와 관련한 기타 문의는 창동61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구청 지속가능발전추진단 신경제사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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