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보건소, 고혈압·당뇨 예방 요리교실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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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는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1일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요리교실은 구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운영되고 있다.

요리교실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금과 지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교육에 참가하면 영양소가 풍부하고 소금이 적게 들어가는 케일김치와 연근김치, 샐러드에 곁들이면 좋은 건강 소스류, 저염 양념류 등을 직접 만들고 시식해 볼 수 있다.

건강요리교실은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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