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예회관서 15일 광복절 경축식 개최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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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태극기 그리며 애국정신 기른다

[인천=이상태 기자]인천시가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오는 1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경축식을 연다.

11일 시에 따르면 제7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 인터넷 신청을 통해 참여한 많은 시민과 학생 등 1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축식은 홍기후 대한광복회 인천지부장의 기념사와 유정복 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 시립교향악단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서 주페의 '경기병' 서곡과 소프라노 유성녀의 협연으로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이경섭의 '나 가거든' 그리고 테너 양인준과 함께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과 현제명의 '희망의 나라로' 등을 연주해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는 기념식장을 찾은 가족들의 글씨로 태극기를 그리는 참여행사도 열린다.

또한 대공연장 입구에서는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손수건 꽃물들이기 등 참여한 내빈과 시민이 어우러진 참여행사가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5일 오전 9시40분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가면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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