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2일 선유도 공원과 밤섬에서 한강몽땅축제의 일환으로 한강그린투어 ‘카누와 에코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 직장운동부인 카누선수단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내 만 13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해 가족단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집결해 강동구 카누선수단으로부터 안전교육과 조종술을 배운 후 여의도~선유도에서 카누체험을 하고, 중식 후에는 선유도~밤섬으로 이동하며 밤섬 생태탐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실시 전 보험가입과 구명동의 착용, 모터보트와 안전요원도 대기시켜 참가자들의 안전을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강그린투어를 통해 수상스포츠를 체험하고 한강의 생태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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