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9월부터 초·중등생 화상영어수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5: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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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9~12월 지역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에게 회화를 배울 수 있는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기수당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8000원이다. 구는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일반학생에게는 수강료의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 1명과 학생 4명이 한 그룹으로 진행되며 오는 9~10월 과정 종료 후 11~12월 과정에 연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10월 과정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50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단 저소득층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면서 거부감을 없애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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