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전통 규방공예’ 공모전 첫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4: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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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조선시대 여인들의 안채인 규방에서 행해지던 공예문화를 주제로 한 ‘제1회 대한민국 규방문화대전’을 개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여성특별시를 지향하는 시가 우리 전통의 규방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열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전통문화가 담긴 창작품으로 전통 규방공예품과 규방공예를 활용한 문화상품 등이다.

전통 규방공예품은 보자기, 규방공예소품, 자수, 매듭 등 반드시 수공으로 제작해야 하며 한복이나 병풍, 파손위험이 있는 액자는 제외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9월26~29일까지 4일간 실시하며, 심사를 거쳐 수상한 작품은 오는 11월19~20일 이틀간 문화예술원에서 전시한다. 작품공모는 1인당 3점 이내다.

규방공예에 관심이 있는 창작자 및 연구자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규방문화대전 공식블로그를 비롯한 용인문화원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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