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2016년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지구별 안전 점검 및 운영 협의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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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이 더위에도 돌봄교실 안전은 최고~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고양=이기홍 기자]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서는 9일부터12일 까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관내 초등돌봄 82교 186학급 돌봄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8지구별 안전 점검 및 운영 협의회가 고양교육지원청 5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연일 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서 직장을 나가는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에서는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돌봄교실만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전체 모여서 하는 전체 연수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 인근 지역의 10~20개의 학교끼리 구성되어 8개의 지구별 협의회로 진행되었다.

협의회가 진행되는 경우 학기 중 또는 방학 중 우리 학교 뿐만이 아니라 인근 학교와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돌봄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우수사례 및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고 해결해 가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질병예방팀과 연계하여 무더운 여름 돌봄 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식중독 예방 등 안전에 대비하는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초등돌봄교실 1~2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6단계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돌봄교실내에서의 해야하는 급·간식에 대한 식품 보존식 절차와 방법을 통한 식중독 예방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감염성 예방 수칙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란 주제를 가지고 협의회는 4일간 진행되었다.

협의회가 진행되는 동안 초등교육지원과장님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방학 중에도 돌봄교실을 운영하시는 담당교사들의 노고와 안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대한 격려와 당부 말씀을 전했다.

또한 협의회에 참석한 P교 O돌봄담당교사는 ‘처음에는 더운 여름 협의회에 왔다는 불편한 마음으로 참석하였지만 협의회가 진행되는 동안 지구별 협의회를 통해 돌봄담당자 전체가 함께 모여 진행되는 일방적인 연수가 아닌 소그룹 인근 학교 담당자들이 모여 지구별로 진행되어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해결책도 함께 풀어나가는 시간이 되었다’며 참석 소감을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도 엄마품처럼 따뜻하고 안전한 초등돌봄교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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