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우리마을 이색장터 '별별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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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근린공원서 12일 개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의 8월 별별시장이 구로근린공원에서 12일 오후 4~8시 열린다.

‘구로의 별의 별 사람이 모여 별의 별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인 ‘별별시장’은 지역주민, 예술가,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등 구로구가 생활 터전인 사람들의 참여로 열리는 이색 마을 장터로 5~9월 매달 둘째주 금요일에 열리고 있다.

구는 시장 운영을 맡은 구로마을공동체연구소와 함께 이달 초 별별시장 참여자를 공모해 총 68개팀을 선정했다. 별별시장 참여자는 매달 새롭게 모집된다.

행사장에는 중고물품을 판매 교환하는 벼룩시장, 주민들이 직접 수공예품을 제작·판매하는 손수시장, 다양한 놀거리가 있는 체험마당, 어쿠스틱가든(길거리 공연)과 아마추어 공연자를 위한 야외무대, 주민이 직접 라디오 DJ가 돼 진행하는 별별라디오,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 마당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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