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립여상합창단 신규단원 17일까지 모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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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7일까지 구립여성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54세 이하의 구민으로 합창에 관심이 있고 기본적인 성량과 음악성을 갖춘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은 응모원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오디션에 필요한 자유곡 악보를 구비해 구청을 방문하거나 구청 문화체육과로 우편을 보내면 된다. 응모원서는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오는 18일 영등포문화원 2층 영상실에서 실기·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오는 11월에 있을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와 같은 공식적인 대외활동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정기연습은 매주 화, 금요일이다.

한편 구립여성합창단은 2005년 8월 창단 이후 각종 공연과 행사를 비롯한 전국 합창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대내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우리 구민들의 역량 발휘를 통해 자아실현은 물론 음악과 함께 하는 문화도시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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